25년의 끝과 26년의 시작을 함께한 특별한 인연
작성자 정보
- 윤스테이 작성
- 작성일
본문
지난 12월 마지막 주에 오셔서 해를 넘겨 1월 중순까지 머물다 간 손님이 계셨습니다. 한국에 무사히 잘 도착했다며 정성스럽게 찍은 사진들을 보내오셨기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25년 마지막 손님이자, 26년 새해 첫 인연으로, '윤스테이'를 운영하며 처음 머문 '여성 게스트'이기도 했습니다. 처음엔 혹여나 불편한 점은 없을까 걱정이 앞섰던 것도 사실이지만 우려와 달리 시종일관 씩씩하고 밝은 모습으로 지내주셔서 오히려 저희가 큰 에너지를 얻었습니다.
전공 분야 연구에 매진하는 열정적인 모습이 참 보기 좋았고, 틈틈이 도하 시내를 함께 다니며 카타르 이곳저곳을 공유했던 시간도 보냈습니다.
차려드린 식사와 숙소의 풍경 등을 사진으로 다시 보니 함께했던 기억들이 다시금 떠오르네요. 타국에서의 연구 활동이 쉽지 않았을 텐데, 카타르에서의 추억이 앞으로의 여정에 따뜻한 쉼표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기원하며, 소중한 인연에 감사를 전합니다.
TEL +974 3131 0260
EMAIL qataryoon1107@gmail.com
KAKAO ID : qataryoon
관련자료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